스트립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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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라스베가스 최고의 FIVE STAR 호텔로서 라스베가스의 전설적 인물인 스티브 윈이 2006년 자신의 성을 따서 오픈한 호텔이며, 최고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2년 후 바로 옆에 ENCORE 호텔을 ALL SUITE ROOM 으로 오픈하여, 전 세계 부호들에게는 MUST STAY 해야 하는 호텔로 알려져 있다.

전 MGM 미라지 그룹 (현 Wynn Las Vegas) 회장인 라스베가스 카지노업계의 전설 스티브 윈이 98년 10월 그랜드 오픈을 하였으며, 총 공사비 16억불을 투자한 객실 3,000개의 매머드 호텔로 FIVE STAR 호텔이다. 기존의 라스베가스 호텔은 저렴한 호텔가격으로 고객 유치를 했으나 벨라지오 호텔이 오픈하면서 고급 지향의 호텔 시대 개막을 알리면서 베네시안, 만달레이 베이 호텔이 들어서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99년 5월, 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The Sands 자리에 새롭게 등장한 사막의 베니스 베네시안 호텔은 스트립 중심 지역에 고전적 낭만과 현대적 건축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호텔이다. 베네시안은 라스베가스 및 세계 최고의 호텔이 되려는 야심찬 계획에 의거, 25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를 한 호텔이다.
베네시안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운하를 따라 곤돌라를 타고 돌게 되면, 낭만의 도시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잊지 못할 장관을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라스베가스 호텔의 객실보다 1.5배 정도 큰 객실에는 3라인의전화와 이태리산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베네시안은 Sands Expo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을 마켓팅 대상으로 설정하여 객실 점유율을 높이며 주말에는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베네시안은 비즈니스맨의 편의를 위해 객실마다 팩스,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는 데이터 포트를 설치하고 룸서비스 또한 다른 호텔과 차별화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맨을 유치할 예정이다.

스트립 중앙에 위치한 패리스 호텔은 프랑스 파리를 그대로 재현한 호텔로 호텔입구의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프랑스 베이커리와 뷔페는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패리스 호텔의 에펠타워는 벨라지오 호텔의 파운틴쇼를 보는데 가장 좋은 View를 가지고 있으며,스트립의 화려한 야경을 보는데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패리스 호텔은 바로 옆에 위치한 발리스호텔까지 실내로 연결된다.

MGM 미라지 리조트그룹 계열 호텔로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만달레이 베이는 99년 3월 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39층 객실수 3,300개의 메머드 호텔로 황금색 유리로 장식한 외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특히 파도풀, 유수풀과 카리브풍의 모래사장 베이가 있어 여름철 최고의 호텔로 각광받고 있는 호텔이기도 하다. 그리고 만달레이 베이 호텔은 호텔내 상어를 전시해 놓은 Shark Reef 와 뮤지컬 공연 (오픈초 시카고, 맘마미아, 현재는 마이클잭슨의 ONE 쇼) 를 하고 있으며, 하우스오브 블루스와 라스베가스에서 손꼽히는 스테이크 하우스, 퓨전 레스토랑, 러시안 Bar가 있다.. 러시안 Bar인 레드스퀘어 입구옆에있는 구 소련 붕괴시 목이 없어진 레닌 동상도 볼 수 있다.
최근에 리모델링한 DELANO (과거 The HOTEL) 라는 ALL SUITE ROOM 호텔을 갖추고 있다.

높이 1,149피트로 109층 높이로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스트라토스피어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중 하나이다.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은 먼곳에서 스트립 거리를 찾을 수 있는 이정표 역할도 한다. 호텔은 24층에 총 1,444개의 Rooms이 있으며 타워 꼭대기에 있는 ‘TOP OF THE WORLD Restaurant'은 회전식으로 되어 있어, 라스베가스 야경과 주변 의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타워 맨 꼭대기에는’Big shot'과 ‘롤러 코스트 ’ 그리고 2004년 오픈한 X-Screm이 있어 스릴감을 즐기는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다.

1966년에 오픈, 로마시대를 기본 컨셉으로 한 시저스 팰리스 호텔은 헤비급 복싱 타이틀 매치가 자주 열리는 곳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으며 아쉬운 기억인 82년 세계 타이틀 매치에 도전했던 김득구 선수가 안타깝게 경기후 숨지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톰 크루즈와 더스틴 호프먼 주연의 "레인 맨", '행아웃 (1편)' 등 의 촬영장소이기도 했으며, 벨라지오가 오픈되기전까지 라스베가스 호텔을 대표하는 아이콘 호텔이었다.. 시저스 팔래스 호텔은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처음으로 리조트 개념을 가졌던 호텔이며, 지금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이나 MGM호텔에서 복싱 타이틀전이 개최되고 있으나, 이전에는 복싱 빅 이벤트는 시저스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되어왔다. 호텔 옆 150여개의 명품샾을 보유한 포럼샾이 위치해 있다.

MGM 그랜드호텔은 93년 12월 8일에 오픈하였으며, 총대지 면적 43만4천4백평에 세워진 30층짜리 건물로, 총 5천5개의 객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스위트룸의 7백51개이며, 스위트룸의 평균 면적은 약 1백64평이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많은 15개 호텔 카지노 체인을 보유한 MGM MIRAGE GROUP 의 첫번째 호텔이기도 하다.

뉴욕을 가보지 못한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가면 뉴욕의 다운타운과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97년 초에 오픈한 뉴욕 뉴욕 호텔은 ’자유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실제 뉴욕 다운타운의 모습을 10분의 1로 축소해 놓은 곳이다. 엠파이어 빌딩,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와 뉴욕의 뒷골목을 축소 재현해놓은 이곳은 오리지널 뉴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35 days dried-aging steak) 을 비롯하여 ESPN ZONE Cafe등이 있어 라스베가스의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 했으며, 특히 개장한지 얼마 안돼서 1,200만 달러의 잭팟이 터진 곳으로, 또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가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틀랜틱 시티의 영향으로 라스베가스 경기가 악화되고 있을 때, 미라지 리조트 스티브 윈 회장은 열대림을 컨셉으로 한 객실수 3,054개의 미라지 호텔을 89년 오픈. 미라지 호텔은 열대 화산 폭발, 인공 열대림과 ‘시그프리드와 로이스’의 마술쇼로 유명해지면서 미라지 호텔을 구경하기 위해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오면서 라스베가스는 다시 옛 영화를 찾기 시작했다.

미라지 호텔의 성공으로 전 미라지 그룹 회장이었던 스티브 윈 회장은 미라지 호텔 바로 옆에 93년 10월 27일 4억 3천만불을 투자하여 보물섬을 주제로 객실수 2,900의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을 오픈 했다.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은 오픈후 미라지의 화산 폭발쇼와 함께 트레져 아일랜드의 해적선쇼는 4백5십만명 이상이 관람한 스트립의 최고의 쇼로 인정받아왔다.

룩소 호텔은 라스베가스의 최대 명소로 꼽힌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테마로한 룩소 호텔은 외관부터가 다른 호텔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반짝이는 유리창 외벽으로 둘러싸인 피라미드형의 호텔은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개성이 두드러진 건축물이다. 거대한 스핑크스와 어둠이 내리면 하늘로 쏘아 올리는 레이져 불빛은 먼곳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독특한 피라미드 건물 모양이 라스베가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자연스럽게 럭소 호텔로 향하게 만든다.

전설적 마피아 갱인 벅시 시걸이 자기 애인의 다리가 홍학같이 얇다고 해서 플라밍고라고 명명하여 만든 호텔로 라스베가스 스트립 최고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이다. 분홍빛 플라밍고 네온사인은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며, 특히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호텔 정원에는 자캬스 펭귄, 홍학, 비단잉어와 잔디광장이 있어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호텔이다.

현 MGM CEO인 커크 코크리언이 1973년에 지은 호텔로 지금은 시저스 엔터테이먼트 소유이다. 발리스 호텔은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쥬블리 쇼’가 공연되며 바로 옆에 위치한 패리스 호텔과 연결되어 있다. 2001년 10월에는 광고타워를 오픈하면서 화려한 스트립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최근 발리스 호텔에서는 메가벅스가 터진 후 많은 슬롯머신 게이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며, 발리스 호텔은 스포츠 배팅이 유명한 곳으로 대형스크린 4개에서 미국의 프로스포츠를 생중계 해주고 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르네상스 유럽풍 스타일의 건축물로 3,014의 객실과 259개의 스위트룸이 있다.. 몬테카를로 호텔내에 위치한 맥주 광장은 관광객이 많은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몬테칼로-아리아-벨라지오 호텔간을 운행하는 모노레일이 있다.. 라스베가스 최고의 블루맨그룹쇼가 공연된다. 그러나 몬테카를로 호텔은 99년이후 들어서고 있는 대형 메가리조트 카지노 호텔 영향으로 예전의 화려한 영광 에서 조금 밀려나 있으나, 화려한 건축양식과 프로모션을 통해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금을 모아 만든 호텔로써 미라클 마일 샵, 토다이 스시 부페 등의 쇼핑/레저 공간이 잘 되어있다. 2007년에 구 알라딘 호텔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었으며 매년 미스 유니버스 (MISS UNIVERSE) 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속하고 영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에서 여주인공이 잭팟을 맞은 카지노가 있는 호텔이다.

벨라지오 옆에 스트립 최중앙에 위치한 초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위키드 스푼 부페가 유명하고 스트립 거리로의 근접성이 좋아서 최근 가장 핫한 호텔로 각광 받고있다. 또한 물 좋기로 소문난 나이트 클럽 Marquee가 있어 젊은이들이 밤 늦게까지 놀기 좋고 눈요기가 되는 곳이다.

MGM 미라지 호텔 그룹이 만든 시티센터의 한 호텔로 카지노가 없는 럭셔리 콘도 형 호텔이다. 아리아 호텔과 붙어 있어서 부페, 카지노 등이 필요하면 옆에 있는 아리아 호텔로 가면 된다. 벨라지오─브이다라─아리아-몬테칼로로 연결 된 무료 모노레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초현대식 시스템을 적용한 아리아 호텔은 MGM 미라지 호텔 그룹의 시티센터에 위치하며 부페, 카지노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옆에 있는 크리스탈 명품 샵에서는 세계의 명품 샵이 모여있어 시저스 그룹의 포럼샵 못지 않은 쇼핑공간을 자랑한다.

시티센터 옆에 자리잡은 오성급 호텔로써 유일하게 중국계의 자본이 투자된 최고급 호텔이다.

베네시안 호텔 그룹에 의해 베네시안 호텔 & 카지노 옆에 2008년 1월 오픈한 올 스위트룸 호텔이다. 스트립의 다른 호텔방 보다 넓은 리빙룸과 베드룸을 분리하여 갖추고 있으며 SANDS EXPO 전시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컨벤션이 있을 때에는 호텔비가 많이 비싸진다.

과거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을 리모델링 하여 새로 오픈한 호텔로써 스트립 중앙에 있는 위치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비가 장점이다. 건물 5층 식당가에는 유일하게 한국식당 <진생3>가 영업중이므로 스트립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식당이 있는 호텔이다. (현재 한식당 휴무)

40년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엔터테이먼의 중심이 되었던 리비에라 호텔은 총 5개 건물 2,200개의 Rooms과 168개의 스위트룸이 있는 호텔이다. 특히 리비에라 호텔은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는 많은 한국 단체 관광객이 투숙하는 곳이기도 하다. 리비에라 호텔에는 스플래쉬 쇼와, 크레이지 걸쇼를 비롯한 11개의 각종 쇼가 공연되며 100,000 sq. ft가 넘는 컨벤션 센터에는 연중 각종 회의, 전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1968년에 오픈한 호텔로 매시간 서커스 쇼가 펼쳐져 가족 체재형 호텔로 인기가 높으며 분홍색 돔형태로된 실내 테마파크인 ‘그랜드 슬램 캐년’이 있다. 테마파크에는 스릴감 만점인 롤러코스터와 다양한 놀이기구 시설이 있으며, 저렴한 호텔가격과 유명한 스테이크하우스로 인기가 높다. 서커스서커스 호텔도 컨벤션 센터와 가까워 컨벤션시 인기있는 호텔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호텔이다.

중세 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호텔로 동화속 호텔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건너편 MGM GRAND과 NEW-YORK NEW-YORK호텔과 LUXOR호텔이 바로 옆에 있고, 만달레이 베이와 룩소를 잇는 무료 트램이 운행되고 있으며 총 4,032개의 객실이 있다. 호텔 2층을 통해 럭소호텔로 이동할 수 있는 Walk way가 있으며, 뷔페, 패스트 푸드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오락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해라스 호텔은 스트립 중앙 북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객실은 2,700룸이 있으며 미라지 호텔앞에 위치하고 있다. 해라스 호텔은 리오호텔과 같은 회사이기도.. 하래스 호텔은 스트립의 변화의 바람이 불기전 지어진 호텔이라 뚜렷한 컨셉은 없으나 파티와 겜블을 위해 라스베가스를 찾는 미국인들은 최고의 카지노 호텔로 손꼽는 곳이기도 하다. 또 하래스 호텔은 스트립 카지노 호텔중 심심치 않게 도난이나 사고가 일어나 화제가 되기도 한다. 해라스 호텔은 대형 컨벤션이 열릴 때 단체 참관자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기도 하다.

To be Continued..
Tropicana Hilton, Treasure Island (층수 추가), THEhotel/Delano (리모델링), Hooter's, Sahara/SLS (리모델링), Resorts World Las Vegas...